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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의 제주도 저택의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재영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밤새 비가 왔었네. 풀냄새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꼐 영상을 올렸다.
진재영은 밤새 비가 온 제주도의 대저택 수영장에서 싱그러운 자연을 한껏 느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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