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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승연이 연하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로는 다르게, 때로는 같게, 때로는 따로, 때로는 같이. 지금처럼 오늘부터 더 사랑하며 살자규~#긴머리 남자 ?은 머리 여자 #함께여서 감사해 #둘다 감량. 다이어트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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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승연은 다이어트 선언 후 2개월 만에 9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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