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수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종일 아이 키우는 얘기. 포토존도 많고 미슐랭 원스타 셰프님의 디저트들까지 추천♥♥ 오전 9시에 열어서 학부형 모임도 강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수민은 지난 2008년 개그맨 박명수와 결혼, 슬하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