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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의리의 요정' 성유리가 사장님이 된 맹세창을 위해 달려갔다.
성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울 막둥이 다 커서 사장님도 되구 멋져 맹사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맹세창은 1997년 드라마 '포옹'으로 데뷔, '강남엄마 따라잡기', '커피야 부탁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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