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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탕준상이 '무브 투 헤븐'과 '라켓소년단' 의 차별점을 말했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를 그린 작품. 탕준상을 시작으로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이 '배드민턴'에 힘을 쏟는 학생들로, 김상경과 오나라가 각각 해남서중 배드민턴부 코치 윤현종, 배드민턴계의 살아있는 전설 해남제일여중 코치 라영자를 연기한다.
'라켓소년단'은 3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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