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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운동맛집' 합류 소감을 밝혔다.
'신장개업 운동맛집'은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활동이 쉽지 않은 요즘, 운동도 집으로 배달을 받을 수 있다는 상상에서 시작된 예능프로그램. 주문 내용에 따라 찰떡 레시피의 운동법이 배달돼 몸 건강과 마음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맛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신장개업 운동맛집'은 26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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