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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이윤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부터 열일하러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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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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