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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성유리가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미모를 발산했다.
2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초면이지만 초딩 후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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