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6월 21일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가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특히 지금껏 보지 못했던 전현무와 장윤정의 신선한 조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구보다 열일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고 있는 전현무와 장윤정. 이들은 일에 지친 게스트들을 위해 색다른 놀이법과 휴식을 추천하며 특급 재미를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개미랑 노는 베짱이'는 지난 2월 개최된 '2021 MBN 프로그램 기획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쥔 작품으로 알려져 흥미를 높인다. 파격 편성 조건을 두고 120여 편이 넘는 쟁쟁한 경쟁작들을 뚫은 '개미랑 노는 베짱이'. 우승을 이끌어낸 특별한 기획과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일 '개미랑 노는 베짱이' 본방송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