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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워킹맘 윤혜진이 '해방타운'에서 해방 라이프를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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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해방 후 첫 일정으로 친구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윤혜진과 친구들은 각자 부부 고민을 털어놨다. 윤혜진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화제가 된 '남사친 여사친' 상황극 대화법을 적극 추천했다. 이어 "우리 부부도 깊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남편과 마치 남사친, 여사친이 된 것처럼 대화하다 보니 그동안 몰랐던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됐다"라는 솔직한 경험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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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9년 만에 맞이한 해방 라이프는 6월 1일(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내가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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