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브라탑+레깅스만 입고 외출..'171cm·50kg' 몸매 자신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브라탑에 레깅스만 입고 야외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다. 프로필상으로 171cm, 50kg인 이윤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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