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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독보적인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킨 송혜교는 꽃보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올해 41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2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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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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