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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예슬이 슈퍼카를 인증했다.
이때 한예슬은 형광 튜브톱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잘록한 허리라인, 가녀린 쇄골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해당 슈퍼카는 4억3천만 원대이지만 옵션 등이 추가될 경우 5억 원대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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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남자친구가 과거 가라오케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자신 역시 가라오케에서 처음 만났다고 인정했다. 그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며 "여자로서의 한예슬도 소중하고 싶어서 남자친구의 배경보단 내 감정이 느끼는대로 지내고 있었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남자친구에게 람보르기니를 선물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한예슬은 "새 차를 남자친구에게 줘야하나 고민했다. 그 차는 내가 나에게 선물한 차다"면서도 "남자친구에게는 지금 이동할 차가 없어서 같이 키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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