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편♥' 에바 포비엘, 본인 비키니 사진 보며 "사진 속 몸매 그리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미모를 뽐냈다.

에바 포비엘은 5일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다 #여행 가고 싶다 #사진 속 몸매가 그립다 #주말 과식 주의 #건강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해변에서 무릎을 꿇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바 포비엘의 모습이 담겼다.

에바 포비엘은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보여주며 그의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에바는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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