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치아 교정을 위해 치과를 방문했다.
그러나 제이쓴은 일부 팬들이 신발이 더럽다고 놀리자 "얘들아. 나 위로해줘야지. 신발 더러운 거만 말해주냐. 나 너무 서운해. 신발 닦으러 그럼 20000"이라며 삐친 척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은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가족 금쪽 수업'에 출연 중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