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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치아 교정을 위해 치과를 방문했다.
그러나 제이쓴은 일부 팬들이 신발이 더럽다고 놀리자 "얘들아. 나 위로해줘야지. 신발 더러운 거만 말해주냐. 나 너무 서운해. 신발 닦으러 그럼 20000"이라며 삐친 척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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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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