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위아이가 컴백소감을 밝혔다.
위아이는 지난해 10월 '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올 2월 '아이덴티티 : 챌린지'를 발매하며 도전하는 청춘의 열정과 패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이덴티티 : 액션'으로 성숙해진 음악적 정체성을 증명한다.
정대현은 "처음 청춘을, 2집에 20대의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앨범이 될 것 같다"고, 김준서는 "이번 앨범의 강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발전하는 비주얼이다"라고, 김요한은 "이런 뻔뻔함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위아이는 이날 오후 6시 '아이덴티티 : 액션'을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