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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소유진이 이동우와 찐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이동우와 소유진은 가족이 함께 여행을 다닐 정도의 오래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동우는 한 방송에 나와 "2003년 12월 결혼했다. 결혼 생활 100일 정도 했을 때 시력이 악화됐다는 걸 알게 됐다. 병원에 갔더니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은 유전자의 이상으로 생기는 병으로 현재까지는 치료법이 따로 없으며 병에 걸리면 중심시력을 상실해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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