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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작은 44사이즈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소현은 지난 9일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패션 따라잡기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진짜 더웠죠? 우리 디제이 #ootd 보면 시원해집니다"라며 "#작은44 강조 #배앓이패션2"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51세인 박소현은 남다른 몸매 비율은 물론 상큼한 매력까지 더해 최강 동안임을 입증했다.
한편 박소현은 지난 2018년 MBC '비디오스타'에서 20년째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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