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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작은 44사이즈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51세인 박소현은 남다른 몸매 비율은 물론 상큼한 매력까지 더해 최강 동안임을 입증했다.
한편 박소현은 지난 2018년 MBC '비디오스타'에서 20년째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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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0 09:20 | 최종수정 2021-06-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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