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리의 아내가 힙합 스웨그를 뽐냈다.
개리의 아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카리스마(?)하는 그에게 표정 배우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아내는 남편 개리에게 배운 표정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미모 속 반전의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또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은 강렬했다.
|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개리는 아들 하오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