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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약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래퍼 블루가 초고속 컴백을 알렸다.
그러나 블루가 이번 앨범으로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블루는 지난해 6월 이효리가 MBC '놀면 뭐하니'에서 그의 곡 '다운타운 베이비'를 부른 것을 계기로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실망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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