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신혜가 직접 만든 옷으로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이트탑..어때요슌 옷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한 번 만들어봤는데..디자이너 친구와 재미있게 만들어보았어요 ㅎ 앞으로 틈틈이 제가 좋아하는 입고 싶은 아이템들을 만들어볼까 해요 ㅎ 이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탑으로는 또 다른 스타일을 연출했다. 화이트탑이 힙했다면 블랙탑은 세련미를 장착했다. 황신혜는 화려한 패턴의 치마와 명품백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KBS2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