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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청량감 넘치는 소년, 소녀에게 어른들이 과몰입을 하고 있다. 독창적 세계관으로 촘촘하게 쌓은 '라켓소년단'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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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과몰입'을 부르고 있는 '라켓소년단'의 제작진은 "몰입도를 높이고 세대 공감을 유도하려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라켓소년단'표 유니버스를 적극적으로 즐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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