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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유산이라는 같은 아픔을 가진 팬을 위로해줬다.
1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두번째 유산한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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