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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정혜성, 4kg 살 쪘지만 여전히 극세사 각선미..여리여리 자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6-17 19:01 | 최종수정 2021-06-17 19:0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혜성이 해변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아름다운 바닷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필 상 키 168cm인 정혜성은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최근 4kg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음에도 여전히 여리여리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정혜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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