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가희, 49kg되더니 군살제로 납작배...노출 할수록 빛나는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발리로 돌아가 생활 중인 가희의 일상 근황이 담겨있다. 가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눌러 쓴 모자 아래 가희의 강렬한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또한 브라탑을 착용,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자랑중인 가희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프로필상 키가 168cm로 알려진 가희는 최근 SNS를 통해 49.8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가희는 최근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SBS 웹예능 문명특급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에 출연해 히트곡 '뱅', '디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가희는 SNS를 통해 "지금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과 응원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지금의 이 낮은 마음과 겸손과 감사 잊지않고 잘 지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결혼 후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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