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집안일 고충을 전했다.
또한 거실 한 쪽에는 장난감이 어질러져 있었다. 이에 박슬기는 "어제 새벽에 걸레질 했는데, 마치 한 달은 청소 안 한 집 같네? 하하하"라며 집에서도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이사간 새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