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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글로벌 루키' 드리핀(DRIPPIN)이 올여름 가요계를 청량하게 물들인다.
멤버들은 자유롭고 다채로운 스트리트 패션을 완벽 소화하며 7인 7색 매력을 펼쳐냈다. 특히 민트, 딥블루, 애쉬, 레드, 퍼플 등 각기 다른 색깔로 화려한 헤어스타일 변화를 시도한 드리핀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청량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드리핀은 데뷔 후 발매한 두 장의 미니앨범을 통해 K팝 판도를 바꿀 4세대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 MZ 세대를 사로잡는 독특한 세계관과 올 센터급 비주얼, 뛰어난 실력을 소유하고 있는 드리핀이 새 앨범 '프리 패스(Free Pass)'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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