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훈이 김혜윤과 남매 호흡에 대해 "좋은 동생을 하나 얻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이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의 새로운 타깃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작품이다.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등이 출연했고 권오승 감독의 첫 상업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30일 티빙과 극장 동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