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일 만에 돌아온 집! 필라테스 금단현상으로 힘들었던 나는 도착하자마자 리포머 한번 슝 타고… 행잉하다 발 안빠질까봐 건우 데려다 놓고 트레디션엔딩까지 하고나니, 땀으로 샤워한것 같은 이 시원함과 개운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열심히 필라테스 운동 중인 모습이다. 고난이도의 동작도 유연한 몸짓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하원미는 등이 땀에 다 젖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운동을 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