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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희망없는 인생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땅 보고타,살아남기 위해 위험한거래를시작하는 사람들의 범죄 드라마 '보고타'(김성제 감독, ㈜영화사 수박·㈜이디오플랜 제작)가 6월 21일 촬영을 재개했다.
'보고타'의 제작사인 ㈜영화사 수박과 ㈜이디오플랜 측은 "어렵게 촬영을 다시 시작하게 된 만큼,방역 지침을 준수해스태프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자 한다.안정적인 환경에서 좋은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촬영재개에 앞선 소회를 밝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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