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팔방미인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서동주는 격렬한 몸싸움에도 계속해서 빈틈을 찾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상대방 실수를 놓치지 않고 적극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서동주는 이천수 감독의 지시에 따라 완벽한 작전 수행 능력을 선보였다. 이천수 감독은 "동주가 넣은 거 되게 멋있었다"며 서동주의 중거리 슛에 대해 극찬을 이어가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