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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퀸와사비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퀸와사비는 지난 3월 방송에서 노브라 발언과 성인용품점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고백하는 등의 폭탄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세찬은 퀸와사비의 지난 방송을 언급하며 "그 방송 이후로 우리 다 쇠고랑 찰 줄 알았다. 그런데 다행히 쇠고랑을 안 찼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퀸와사비는 폭소를 터트리며 "투스잼은 스와로브스키다. 입술 피어싱도 했고 코피어싱은 VVS 다이아몬드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X꼭지도 뚫으려고 한다"고 덧붙여 황제성과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
퀸와사비는 "노브라 할 때 X꼭지 피어싱을 하면 예쁘다. 다이아몬드로 다시 끼고 싶어서 다시 뚫을까 생각 중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방송 이후 퀸와사비는 수익이 늘었다고 했다. 퀸와사비는 "섭외도 많이 오고 1~20 더 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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