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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이른바 '에스컬레이터 소변 사건'을 두고 선 넘은 장난 댓글을 남겼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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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성규는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SBS 플러스 '톡쏘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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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7 16:47 | 최종수정 2021-06-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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