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100억대 CEO'라더니..'1억대 포르쉐' 타고 출근하는 워킹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열일하는 워킹맘의 일상을 시작했다.

황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엔 그레이더니 어느새 해가 반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황혜영은 "#새로운 한 주 시작 #화이팅입니다"이라며 힘차게 월요일을 알렸다.

사진에는 월요일부터 사무실로 출근하며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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