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창훈이 100일 만에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전 체중이 86kg이었다는 이창훈은 "사실 술도 너무 많이 좋아해서 몸이 많이 상했다. 길거리 지나갈 때 쇼윈도가 보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굳게 마음먹고 겉도 속도 건강해지고 싶어서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도전해봤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일 만에 16kg 감량 후 완벽한 식스팩을 갖춘 몸짱으로 변신한 이창훈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조영구는 "나처럼 얼굴이 흘러내려야 하는데 관리 잘하고 뺀 거 같다"며 감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