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불법 촬영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더필름(본명 황경석)이 감형에 성공했다.
더필름은 SNS로 연락해 만난 여성팬들과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는 총 5명으로, 2심 선고 재판을 앞두고 일부 피해자는 합의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