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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리프팅 팩으로 자기관리에 돌입했다.
28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설거지 하고 다리아파 얼집 안 보낸 아기는 낮잠중. 거기다 리프팅 팩 하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슬기는 "정말 싱기한 집이에요!! 더워서 선풍기를 틀었더니 이제 전기가 나가네요? 불도 안 켜지고? 여기서 언제까지 살아야 하나…증말 착하게 살고 싶은데 어렵다요"라며 새로 이사간 집의 하자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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