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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조민아는 "임신기간 때 부었던 건 애교였어요. 출산 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니 온몸이 팅팅 부어서 손등, 발등의 선명했던 핏줄들이 붓기 속에 파묻힌 거 있죠"라며 출산 후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는 "작게 태어난 아기는 맘마를 먹다가도 바로 자는데요. 신생아는 2~3시간 간격으로 먹어야 해서 열심히 깨워가면서 직수를 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민아는 지난 23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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