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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홍수현이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홍수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홍수현은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달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홍수현의 남편은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현재 의료계에 종사 중인 인물로 알려졌다. 홍수현은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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