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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윤정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의 모습을 전했다.
배윤정은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찌겠는데...조리원 밥이 짱이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최근 출산한 배윤정은 전과 수박, 삼계탕 등 영양이 가득한 식사에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했다. 이후 배윤정은 지난 25일 3.5㎏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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