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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승연이 딸의 13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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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연은 "기적 같았던 순간들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일상의 순간들을 기적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적은 순간순간. 너는 자라고 엄마는 늙고 그래도 좋아.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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