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미나가 20대 같은 뒤태를 자랑했다.
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서해안 여행. 캠핑 둘째 날. 이틀째 불멍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핑크색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20대 못지않은 뒤태를 뽐냈다. 50세의 나이에도 44 사이즈를 입는다고 밝힌 미나는 잘록한 허리에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미나와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바다에서 풋풋한 연인 같은 느낌을 연출하기도 하고, 둘만의 캠핑을 즐기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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