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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준현, 딘딘, 박지민 MC 3인방이 작별 인사를 전한다.
이어 작년 10월부터 '어서와'에 투입하여 출연자들과 매력적인 케미를 뽐낸 MC 박지민도 "좋아했던 프로그램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라며 마지막 소감을 전한다.
한편 7월 8일부터 방영되는 '빌푸네 밥상' 특집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개그우먼 김민경,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새로운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4년간 시청자들과 함께했던 MC들의 마지막 인사는 7월 1일 (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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