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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출신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암 투병 중 신곡을 통해 희망을 노래한다.
2011년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한 최성봉은 뛰어난 성악 실력으로 '한국의 폴 포츠'라 불리며 주목받았고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이후 1인 기획사 봉봉컴퍼니에 둥지를 틀고 앨범을 냈다.
17세 때부터 암 투병을 한 그는 지난해 대장, 전립선 등에도 암이 생겨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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