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득남' 배윤정, 산후조리원서 걱정 "너무 힘든데 소중한 시간..잘 부탁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윤정이 산후 조리원 입소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든데 소중한 시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꼭 안고 있으면 맘이 넘 편해져... 조리원 있는 동안 잘 지내보자"라고 했다.
배윤정은 "집에 가면 우린...엄마 아빠도 첨이라 난리날 듯. 잘부탁해 아들 #신생아 #산후조리원 #아들맘 #골드맘 #배윤정"이라고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전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라고 감탄했고, 배윤정은 "고마워요. 현희 씨도 내년에 퐈이아"라고 응원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달 25일 3.5㎏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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