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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차예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날렵한 턱선, 오똑한 콧날 등 정면을 응시 중인 옆 모습은 인형보다 더 완벽했다.
특히 차예련은 흑백 사진임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차예련은 최근에도 셀카를 공개, "얼굴이 없어지겠다"는 한 팬의 댓글에 "촬영하면서 4kg 빠졌나봐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차예련은 최근 2005년 '퇴마:무녀굴' 이후 6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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