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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부인 인민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인민정은 과자, 빵들이 가득한 식탁 사진도 게재한 뒤 "과자 종류별로 그것도 왕 칼라로리"라고 적었다.
이에 인민정은 살이 찌지 않기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인민정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도 게재, 군살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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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이에 앞서 김동성은 지난 3월 전처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기존 1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감액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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