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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은아가 동생 미르가 핑크색 잠옷 입은 모습에 빵 터졌다.
고은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잠옷 없어졌다며.. 극단적...ㅋ 넌 뭘입어도 멋있어. 재롱둥이 방대표. 너무나 귀여운 것ㅋㅋㅋ핑크가 어울리는 막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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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겸 유튜버 미르는 누나인 배우 고은아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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