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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산 14일 만에 몸무게가 40kg대로 빠졌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온몸이 팅팅 부어서 이 붓기 언제 다 빠지나 했는데 산후관리도 받고 수유하는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계속해줘서 40kg대로 빠졌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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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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