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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더쿠스와 손잡고 글로벌 '오빛'(Orbit·팬덤명)을 만난다.
더쿠스는 "이달의 소녀는 최근 급속도로 앱 내 팔로워가 늘고 있다"면서 "특히 한 달 사이 2만 2,804명이 증가했다"고 협업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들은 "전체 유저 33만여 명 가운데 12%에 해당하는 4만 3,089명이 이달의 소녀를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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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경계를 넘어 더 큰 변화를 이룬 이달의 소녀가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정형화된 규칙을 깨고 하나가 된 이야기를 담았으며, 'PTT(Paint The Town)'은 이달의 소녀가 금기에 갇히거나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신들의 색으로 'Paint The Town' 하겠다고 외치는 곡으로, 댄스 힙합 장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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